건담 시드 데스테니에서 등장한 아카즈키라는 MS는 빔을 다 튕겨내는 말도 안되는 사기성을 보여줍니다. 그래서 오죽하면 '무지게 반사'라는 별명까지 붙었을 지경이죠.
그러나... 사실 건담 시드의 세계관에서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 아니었습니다!
SHIELD
[실드]
PS 장갑의 약점인 빔 병기에 대처하기 위한 GAT 시리즈 공통장비이다(아웃 레인지의 공격을 주목적으로 한 버스터는 제외). 이 실드는 빔을 확산, 흡수하는 특수 도료로 코딩되어 있는 한편 재료 자체도 특수한 공진 현상을 일으키는 고유 진동수를 가진 강철 종류의 복합 합금으로 만들어져 있다. 이 때문에 마이크로 단위로 처리되는 독특한 드렛드 패턴을 가진 표면은 항상 미세한 진동을 반복하고 있어 실드에 명중한 빔의 진행 방향을 굴절시킨다. 여담이지만 개발을 극비리에 시찰한 연합 수뇌 중 어느 인물은 MS의 몸체 자체에 이 재료를 사용하는 것을 제안했으나, 진동 철재는 통상 합금의 배에 가깝게 금속의 피로가 심하고, 더욱이 PS 소재와의 상성이 극과 극으로 나쁘다는 것 때문에 불가능 하다는 내용을 안내역의 기술 장교가 점잖게 가르쳐주었다고한다. 그리고 그 후, 이 두 사람이 윌리엄 서저랜드와 마류 라미아스였다는 그럴 듯한 소문이 흘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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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글은 최근 발매된 MG 소드,런처 스트라이크 설명서에 적혀있는 설정입니다.
이 글은 반다이 공식설정이니(머 돈다이 설정 놀음은 뻔하지만),
만약 이 재료를 PS 소재가 아닌, 라미네이트 장갑 (아크엔젤, 도미니온의 장갑이며 훗날 연합군 전 MS에 채용된 장갑, 특성은 빔 공격을 받았을 때, 열 전도율을 급격히 상승시켜 빔의 열 에너지의 온도를 순식간에 낮춘다. 이를 통해 빔 데미지를 사실상 줄여준다) 소재에 갖다 붙인다면?
아카즈키의 무지개 반사도 사실이 됩니다.
머가 어찌되었든 무서운 우즈미였군요. 이렇게 하고선 무슨 오브는 평화를 사랑?